용산역사박물관 > 상설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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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전시

A

프롤로그

천의 얼굴, 용산 용산이 역사에 처음 등장할 때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길고도 다양했던 용산의 이미지들을 건축도면 같은 치밀한 드로잉과 대형 애니매이션 작품으로 상징적이고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공간입니다.

B

용산에 모이다

한양의 길목 용산 조선시대 삼남(三南)으로 향하는 주요 길목이자, 한강 수운의 거점이었던 용산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도성을 오가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옛길과 물길을 따라 용산을 거쳐갔습니다. 또한 경치가 아름다웠던 용산 한강변의 풍경과 이에 얽힌 이야기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조선을 움직인 거상, 경강상인 18세기 용산의 포구는 서강, 마포와 더불어 크게 발전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시장과 취락이 발달했고, 포구와 관련된 직업을 가진 사람들도 생겨났습니다. 대표적인 얼음창고였던 서빙고와 대외교역이 이루어진 개시장(開市場)의 모습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C

용산에 흩어지다

D

인터섹션

용산으로 떠난 시간여행자 조운선에서 관아의 창고까지 세곡을 나르던『비변사등록』의 스토리를 재구성한 어린이체험존입니다. 용산으로 모여들었던 세곡과 물자들의 종류를 이해하고 운반하는 체험을 해볼 수 있습니다.

E

용산으로 이어지다

F

용산에서 하나되다

G

에필로그

공간을 넘어 공감으로 경계가 사라지고 다양성이 공존하는 GLOBAL 용산의 미래를 인터랙티브 영상작품으로 보여주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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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의 얼굴, 용산 용산이 역사에 처음 등장할 때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길고도 다양했던 용산의 이미지들을 건축도면 같은 치밀한 드로잉과 대형 애니매이션 작품으로 상징적이고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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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 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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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서 흩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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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섹션

용산으로 떠난 시간여행자 조운선에서 관아의 창고까지 세곡을 나르던『비변사등록』의 스토리를 재구성한 어린이체험존입니다. 용산으로 모여들었던 세곡과 물자들의 종류를 이해하고 운반하는 체험을 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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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으로 이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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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서 하나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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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공간을 넘어 공감으로 경계가 사라지고 다양성이 공존하는 GLOBAL 용산의 미래를 인터랙티브 영상작품으로 보여주는 공간입니다.

출처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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