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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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기지로 새로운 지형을 그리게 된 용산
도성에서 가까웠던 용산은 외국군대가 주둔했던 장소이기도 했습니다. 일제가 침략하자 용산은 군사시설이 밀집한 군사기지로 변했고, 강제로 터전을 빼앗긴 주민들은 이주해야만 했습니다. 침략전쟁에 동원된 조선 청년들의 희생과 항일독립투사 7인이 잠든 효창공원의 역사도 함께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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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유형

    현재전시

  • 장소

    상설전시실 1층

  • 관람료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