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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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 속에서도 뜨겁기만 했던 용산
일본의 패망 후 용산은 미군의 주둔으로 여전한 군사기지였고, 냉전의 전초기지였습니다. 미군기지 주변으로 형성된 기지촌은 미국문화가 한국으로 전파되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해방 이후 월남한 이주민과 고국으로 귀국한 해외동포들이 터를 잡았던 해방촌의 모습도 소설과 영화, 인터뷰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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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유형

    현재전시

  • 장소

    상설전시실 1층

  • 관람료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