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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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움직인 거상, 경강상인
18세기 용산의 포구는 서강, 마포와 더불어 크게 발전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시장과 취락이 발달했고, 포구와 관련된 직업을 가진 사람들도 생겨났습니다. 대표적인 얼음창고였던 서빙고와 대외교역이 이루어진 개시장(開市場)의 모습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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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유형

    현재전시

  • 장소

    상설전시실 1층

  • 관람료

    무료